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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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란 무엇일까요? 성경에 신앙선배들과 선지자들의 기도를 살펴보면 그 기도는 바로 하나님의 고민이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어떤가요? 과연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고민에 귀를 기울인 결과로 기도를 하고 있나요? 기도는 고민입니다. 고민하지 않고 갈등하지 않고는 기도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크리스천들은 이 고민을 이제 혼자 하지 않고 하나님에게 가지고 나아와 거룩한 고민으로서의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는 아름답고, 위대한 능력으로 발휘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삶의 고민들을 하나님께 드렸던 신앙 선배들의 기도를 살펴보면서 우리 예일가족 개개인의 기도를 돌아볼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솔로몬 “주여, 듣는 마음을 주옵소서.”엘리야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소서.”엘리사 “성령의 은혜를 갑절이나 받게 하소서.”히스기야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소서.”이사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야베스 “주여 나를 도우사 내게 근심이 없게 하소서.”느헤미야 “주의 종이 형통하여 은혜를 입게 하소서.”에스라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게 하소서.”에스더 “죽으면 죽으리이다.”호세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에스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나이다.”다니엘 “나를 더럽히지 않겠나이다.”스바냐 “우리가 여호와의 날을 간구하자.”미가 “내가 어떻게 여호와께 나아가리이까?”요나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오바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갚아 주소서.”학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말라기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라.”   -삶의 문제를 기도로 헤쳐 나가는 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원하는 전성근 목사-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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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月: 달 나라)-나라와 민족국가의 위정자들(대통령과 국무총리, 입법부의 국회의원, 사법부의 법관, 행정부 장관등) 국가의 안보,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북한의 복음 통일, 하나님을 믿는 이 땅의 크리스천들   ▣ 화(火: 성령이 불타는 교회)-교회100개 교회를 개척, 100명의 선교사를 파송, 1000명의 사역자를 세워는 교회교회의 헌당을 위해 , 교회의 목회자, 직분자, 모든 일꾼들을 위해 각 기관과 부서, 위원회의 사역, 목장을 위하여, 고난당하는 성도와 환우를 위해   ▣ 수(水: 강물 같은 은혜의 가정)가정가족과 친척 중 불신자들의 구원 ,아버지(또는 어머니)의 제사장적 사명 감당말씀과 기도로 깨어 예배하는 경건한 가정 , 가족의 평안과 화평,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   ▣ 목(木: 나무처럼 자라가는 다음세대)다음세대영유아부, 유치부, 유소년부, 중고 S.F.C. , 대학 청년부 모든 사람의 회심 회심 이후 그리스도를 닮은 성장과 성숙이 있도록, 하나님 주신 지혜와 명철로 실력을 갖추도록, 세상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영적 지도자가 되도록 , 삶의 영향력을 통해 친구들을 전도하도록, 교사들이 맡은 영혼을 잘 양육하고 가르치며 본을 보이는 삶을 살도록   ▣ 금(金: 정금 같은 믿음 가진 나) 자신주를 그리스도로,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믿음의 반석위에 서 있도록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성령의 열매가 삶 가운데 맺어지도록죄와 유혹과의 싸움에서 늘 말씀으로 승리하도록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 중심의 삶을 살아가도록하는 일과 각자가 처한 곳에서 왕 같은 제사장적 삶을 살도록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도록맡겨주신 직분에 따라 충성을 다하는 복음의 일꾼이 되도록   ▣ 토(土: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된 선교) 선교와 전도본 교회 파송 선교사인 황필남, 유해석, 박윤종 선교사를 위해협력, 후원하는 박현감, 정원남, 남후수, 김광석 선교사를 위해FIM 선교회, KPM ,CTS방송, 건강한 교회연구소, 기독교보 기관을 위해부천예일교회, 선한교회, 좋은나무교회, 모산중앙교회 개척교회를 위해교단총회와 신학교(신대원), 교단의 개체 교회들을 위해   ▣ 주일(日:주일 예배)주일주일의 예배를 통해 죄사함의 은총을 받고 자신을 하나님께 영적 예배로 드리도록성령과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예배 되도록말씀 전하는 모든 설교자, 각 부서의 예배 , 예배를 섬기는 모든 봉사자를 위해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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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초에 ‘2019 예일교회 대학청년부 리더십 비전트립’을 교회적으로 계획하며 여러 후보나라 중 ‘일본’으로 정하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준비 과정 중에 전혀 생각지 못하였던 일제 강점기 역사에 양국 간의 풀리지 않은 문제로 인하여한일 간 경제보복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마치양국 국민들의 정서 속에서 묵혀있던 것이 한꺼번에 터져 나온 것처럼 ‘No Japan 운동’을 외치며 이제는 혐한, 혐일이 양국 간에 너무나도 노골적이고 보란 듯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전트립 준비를 위해 일본 현지와 약 3개월간 소통하면서 준비 초기에는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었던 현지에서의 한인들의 일본인을 향한 자세와 말투, 행동반경과 사용문구 그리고 한국어 사용에까지 신경 쓰고 제한을 두어야 하는 것을 준비 중반기부터는 나눌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일본인 전도를 위한 문화공연 중 노방전도용품으로 그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해 준비한 ‘치간이쑤시게’에 사용된 문구 디자인까지도 변경해야 하는, 아니 결국엔 민감한 부분은 삭제해 버려야 하는 상황에 까지 치달았음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선교를 한다는 것. 그들의 영혼을 위해 예수를 믿게 한다는 것. ‘이것을 왜 이리 복잡하게 생각해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복잡한 정치나 문화를 전하려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고 단순한 진리를 전하려는 것인데 전하는 우리까지도 위축되고 조심스러워 질 수 밖에 없는 이 정치적 외교적 상황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만 가득한 상황에서 그 답은 성경에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마 3:6-7“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을 인정함이러라”행 16:10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2019 예일교회 대학청년 일본 단기선교팀>>은 금일 예일교회 전 성도의 보내는 선교에 파송을 받아 함께하시는 성령님께 의지하여 사도행전29장을 써내려가는 7일간의 선교를 오로지 주 안에서 순종함으로 전진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비밀한 일들을 마음껏 경험하여 가나안땅을 정복하는 예일교회의 다음세대가 될 것을 주 안에서 소망합니다.                                                                                                                                                                          - 2019 예일교회 대학청년 단기선교팀 전성근목사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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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스라엘의 사해에 있는 맛사다를 서너차례 다녀왔다. 불과 몇 년 전에는 그 곳에서 젊은이들과 야영을 하고 이전에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글을 읽고서 크게 감동이 되었다. 「망각은 파멸을 가져오지만 기억은 구원의 비결이다.」   주후 70년 이스라엘이 로마에 멸망되던 해에 무려 3년 동안 900여명의 유대인들이 로마에 결사 항전하던 끝에 함락 당했던 역사가 맛사다의 야드바셈 박물관 한쪽 벽에 새겨진 글귀이다.   이 곳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이들에게는 계속 노예로 살 것인가, 자유인으로 살 것인가, 라는 선택에서 죽음을 통한 자유를 얻기 위해 모두 자결하였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부는 파멸을 가져오는 망각의 주사를 국민들과 젊고 어린 학생들에게 꽂고 있다. 왜곡된 국정 교과서로 망각을 유도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르는 거짓말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6.25남침, 천안함 폭파조장, 동성애, 인권 등) 정부에 대한 신뢰가 날로 악화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금년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예일의 온 지체들이 망각보다는 기억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바랄 뿐이다. 「결초보은」이라는 표현처럼 죽어서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기억은 크고 소중한 감사를 만들어내고 보은을 배신으로 약화시키는 그런 무례를 반복하지 않아야한다.   주여! 감사는 가슴에 새기고 용서는 물에 새기는 지혜를 주소서!  
2019-07-07
19
누군가 이 시대의 특징을 「피상성」이라 하였다. 사전적 의미로써 이 단어는 본질적인 현상을 추구하지 않고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만을 중시하는 정신을 가리킨다.   최근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단체나 개인을 통하여 지나친 막말과 인격폄하, 거친 행동들을 바라보면서 참고 바라 볼 줄 모르는 「바리새인」의‘의에 광란’이 아닌가 싶어 심히 걱정이 된다.   매일같이 달라지는 기상을 관측하면서도 시대를 분간 못하는 외식자들(눅12:56)처럼 겉으로 드러난 것에만 혈안이 되어 시대의 벽보를 읽지 못하는 무리들(단5:5-8)처럼 떠들어 되어서는 안 된다. 악한 왕이든 선한 왕이든 국가와 통치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딤전2:1-4). 나라의 흥망을 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주권과 계획 아래서 크고 작은 사건이 일어남을 인정하자.   때문에 신자가 취해야할 첫 번째 태도는 경성과 회개이다. 어두운 시대일수록 빛처럼 살지 못한 나 자신의 죄와, 사명을 다하지 못함을 통탄하는 일이 우선 되어야 한다.   신자와 기독교기관은 달라야 한다. 정부의 불법에 그냥 넘어가라는 것이 아니다. 이 시대의 불법을 끌어안고 주님의 뜻이 명백하게 이루어지도록 우리 자신과 삶을 고쳐가는 기회로 선용해 나가야 한다.   주님! 우리의 언어와 판단 중에 「피상선」에 습관이 된 우리의 의를 용서하소서!  
2019-06-19
18
오늘은 본교회 중,고 학생신앙운동(S.F.C.)에서 친구를 초청하여 예배하는 전도주일이다. 교사와 학생들 간에 잃어버린 자를 찾으신 주님 마음가지고, 만나고, 기도하고, 복음전하여, 관심을 쏟는 그 한 사람을 우리는 만나게 될 것이다.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계승하는 것은 학생들의 몫이 아닌 교회전체의 몫이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최적의 시기가 10대라는 것은 여러 연구들을 통하여 확인한바 있다. 우선 4/14 창안에 있는 미종족 대상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세대가 80% 이상, 18세 이전에 예수를 영접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교회 현실은 이런 청소년 들을 잃어가고 있다. 작년 한해 교인 감소가 30만 명이 넘었는데 그 중에 20세 미만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감소율이 90%이상이란다. 그러면서도 열 정탐꾼의 말만 늘어놓고 있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우리 모두 한 영혼이 귀중함을 그 어느 때 보다 소중히 여겨서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잠28:18)고 하였으니 한 해라도 더 늦어지기 전에 10대들을 향해 손 내미시는 구원 운동에 전 성도가 앞장서야 할 것이다.   한 주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후대들을 준비시키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요 가장 값진 유산이다. 오늘 탕자의 스킷 드라마와 워십 공연에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넘치길 기도한다. 말씀선포와 섬김과 사랑에 성령의 충만을 소원한다.   주여! SFC 살려주옵소서! SFC에 부흥의 불길을 허락하소서!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2019-06-10
17
교단통합의 선물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40년 분열역사를 마감하고
2019-06-02
16
1. 기도의 최우선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막 9:29) 새벽기도, 공적예배, 24시간 릴레이 기도시간에 한 시간 이상 전도대상자를 위해 기도합시다.   “단 하루라도 기도를 소홀히 한다면, 나는 믿음의 많은 부분을 잃어버릴 것이다. 기도는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마틴루터-   2.믿음의 극대화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약 1:6) 영적 포로 된 자들이 주께로 돌아올 것을 꿈꾸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큰 일(시 126:3) 행하실 것을 온전히 믿으십시오.   3. 아낌없이 베품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전 11:1) 전도 대상자를 찾아갈 때 크기에 상관없이 정성껏 준비한 것을 가지고 나누십시오.(하나님의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표현)   4.기쁨으로 전도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6) 영혼을 위해 기도했다면 기도한 만큼 전도합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전도의 기쁨을 경험합시다.   5.아름다운 섬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 교회에 새로온 자들을 위해 종의 자세로 낮아져 섬깁시다.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이들은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 종의 마음을 가진 은혜의 사람들이다.”   -찰스 스윈돌- 
2019-06-02
15
천환 목사님, 윤현심 사모님. 안녕하세요? OOO목장 OOO입니다. 귀한 5월 달을 맞이하여 어버이날을 보내며, 스승의 날을 맞이하면서 영적 부모이자, 스승 되시는 목사님의 자리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한 무리를 이끄심이 쉬워 보이고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졌지만, 제가 세 자녀를 키워보니 제 마음과 뜻대로 안됨을 조금 씩 느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부모의 마음이 목사님과 사모님의 마음일수도 있겠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달아 가는 중에 있습니다.   여러 사역으로, 수 백 명의 성도의 마음을 이해하며 이끄심이 사람의 마음으로는 할 수 없음을...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것이 성도 된 자의 모습임을 알면서도 망각하며 정죄할 때가 더욱 많았음을 글을 통해 고백합니다. 요 며칠 목사님과 사모님, 교회, 지체들을 위해 생각하는, 기도하는 하루하루였습니다. 저에게는 “예일”이라는 공동체가 새로운 삶을 안겨준 곳이기에 너무나도 특별한 곳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며, 그곳에서 많은 지체들을 만나 좋은 말씀을 통해‘나를 살린 곳, 이라고 늘 표현하고 다닐 만큼 감사한 곳입니다.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늘 감사함으로 목사님과 사모님을 섬기며 지체와 교회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 기도해 주세요. 스승의 날 여러 가지를 돌아보며 감사를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앞으로 있을 목사님 사역과 건강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응원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더욱 더 존경하겠습니다.2019.5.15. OOO드림  
2019-06-02
14
가정의 달 5월을 시작으로 (민6:24-26절을)매일 하루에한번 씩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축복의 기도를 선포합니다. 온 세상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은 천지 창조의 정점을 가정으로 시작하셨고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가정을 복의 통로로 여기셨고 만물을 충만케 하도록 가정을 사명의 장으로 여기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가정을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땅위에서 부모들이 남겨줄 최고의 유산은 가정과 자녀들입니다. 이 가정에서 자녀들을 하나님의 작품으로 키워내는 것이 부모입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을 복되게 하는 복의 통로는 부모입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을 복음의 합당한 자로 키워낼 사명 또한 부모의 몫입니다. 이 책임을 감당할 힘은 말씀대로 살고 깨어 부르짖는 기도에 있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매일 한번 씩은 예일의 온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제사장적 축복의 기도가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야만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첫째는 자녀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 로 절대적 진리와 권위를 부정하는 시대를 이겨야 합니다.둘째는 부모의 영성이 쇠락해가면서 모든 가치를 물질에 두는 황금만능을 이겨내야 합니다.셋째는 부모가 얄팍하고 천박한 수준 낮은 영성을 되풀이 하지 않고 경건의 능력과 삶의 본을 끼쳐 자녀들의 다음세대를 열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넷째는 부모와 자녀를 나태와 방종으로 조장하여 신앙을 타락케 하는 사탄의 유혹 에서 벗어나 축복의 통로들이 되기 위하여 민수기 기도를
2019-05-12
13
우리의 가정을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가정을 세우시고 날마다 복을 주십니다. 이 사실을 믿는 부모라면,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자녀의 미래는 부모의 기도를 통해 세워져 나갑니다. 기도는 자녀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이며, 동시에 기도를 통해 보여줄 수 있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보모들이 자녀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입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했다면 그 일들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소망하며 기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이 모든 기도를 다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자녀는 보모의 기도를 먹고 자라는 나무와 같습니다. 그 결실이 10년 후 혹은 20년 후에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기도의 결실을 보면서 많은 믿음의 부모들이 간증하며 그 간증을 통해 우리는 은혜를 받습니다. 그만큼 자녀를 위한 기도가 진심과 정성이 담긴 기도이기에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녀는 키우면 키울수록 힘이 든다는 말을 많이 듣곤 합니다. 그만큼 자녀는 주님이 창조하신 독립된 인격체로서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자녀를 위해 날마다 애써서 축복기도 한다는 것은, 바로 자녀를 하나님의 독립된 자녀임을 인정하는 일이며, 하나님께서 이 자녀를 책임져 주실 것을 믿는 일이며, 육신을 덧입고 우리 부모를 통해 이 땅에 태어난 자녀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일입니다. 그 동안 기도의 힘을 철저히 믿고 체험하는 저희 자녀가 잉태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매일 축복기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OO(이)에게 복을 주시고, OO(이)를 지켜주시며, 주님께서 OO(이)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OO(이)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   - 자녀의 인생을 형통케 하는 자녀 축복기도문에서 - 
2019-05-12
12
예일교회 35주년의 역사를 이끌어 오신 에벤에셀의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상의 많고 많은 교회 중에 예일교회 성도된 자로 자부심을 갖는 것은 진리파수와 생활순결의 순교적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순교자의 후예가 된 것입니다.   고신신앙의 주체인 개혁주의신학과 신앙을 확립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되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귀한 임직의 자리에 세움 받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임직자 한분 한분의 신앙과 삶의 열매요, 피택자들이 처해있는 환경과 어려움을 지켜보면서 기도와 기다림,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성도들의 사랑의 힘이라 믿습니다. 그러기에 이 날의 주인공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지난해 피택 이후 1여 년간 한사람도 낙오 된 자가 없이, 힘들고 고된 훈련과정을 잘 따라와 준 모든 임직자들께 고마움과 함께 큰 보람을 갖게 됩니다. 이번 임직 받은 모두는 다음과 같은 임직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첫째는 직분자의 정체성을 잊지 않는다.둘째는 교회부흥의 주역이 된다.셋째는 성경적 가치를 가지고 교회와 이 시대를 위해서 기도하는 일 과 말씀 지키는 일에 목숨을 건다.넷째는 다음세대들을 영적 부흥의 세대로 일으킨다.다섯째는 목회자를 중심으로 하나가되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최우선한다.여섯째는 어려운 지체들을 돌보며 섬기되 불신이웃을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일곱째는 교회의 연합과 화평의 피스메이커가 된다.   주여!아름답게 헌신하는 임직자들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소서!주여! 이날의 주인공은 오직 당신입니다. 모든 임직자들의 장래가 하늘과 땅에서 해같이 빛나게 하소서!   - 담임목사 -    
2019-05-12
11
쑥 캐러 갔는가! 꿈 캐러 갔는가!      고난주간에 하늘은 고요하다. 미세먼지 제로(0%)의 청명한 날이다. 작심하고 쑥 캐러 가는 아낙네들과 동행했다. 신작로 길가에서 웅덩이 가시덤불에서 낮은 산 언덕배기에서 나는 갓 자라난 쑥들과 마주한다.   자라난 현장마다 모습이 달랐다. 쑥이 처한 상황 따라 나는 손을 대고 칼을 들고 낫을 댔다. 미안하기도 했다.“더 자라도록 내버려둘 걸!”감사하기도 했다. 쑥개떡 만들면 돈이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남들이 보면 멀쩡한 남정네 쑥 캐는 모습이 어떻게 보였을까? 그런데 무지 행복했다! 난 쑥 캐러 간 것이 아니라 꿈을 캐러 갔기에 말이다. 젊은이들 데리고 콧바람(?) 쐬며 가슴 벌렁거리는 꿈 만드는 재료가 쑥이기 때문이다. 
2019-04-22
10
  목장 심방을 마무리 하면서       예일교회 성도들 중에  "암" 으로 투병하는 지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어느 자매로부터 시한부의 인간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톡톡히 배우고 있다. 그는 말씀으로 양육 받는 제자이지만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삶으로 가르치고 있는 나의 스승이다. 사춘기를 겪어가는 자식들을 두고 가야할  "엄마의 챙김" 은 남아있을 자녀들의 신앙과 삶이 풍성해지기를 원하는 눈물겨운 가르침이다. 나 또한 두 달 동안 소그룹 목장들을 돌아보면서 몇 년 있으면 더 이상 돌아볼 수 없는 자식들에게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돌볼 수가 있었다.   목장모임은 앞으로 이렇게 하도록 가르쳐 주었다. 주일강단의 말씀이 똑같이 성도들에게 들려지지만 목장리더들은 말씀 더 집중해서 경청해야한다. 동시에 들었던 설교를 동영상으로 한 번 더 듣고 수요목장 기도회를 통하여 강단 설교의 핵심을 다시 점검 받은 후 목장모임을 반드시 주중 가정에서 모일 수 있도록 하였다. 왜냐하면 목장은 영적가족모임이기 때문이다. 마치 사도행전의 다락방 모임처럼 모임 안에는 말씀이 있고 기도가 있으며 교제가 있고 나눔이 있다. 이 영적 모임의 현장에는 능력이 있고 기쁨이 있다. 가정에서 예배와 모임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은 가정의 분위기를 영적 분위기로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한 주간 동안 목장과 목원들이 말씀을 가지고 살고, 나누고 , 하나 되는 영적 교제는 건강한 교회의 진정한 모습이다. 이 말씀의 능력이 삶으로 나타나는 것이 예배요, 전도이다. 목장을 통한 주님의 소원이 힘 있게 이루어지길 소원한다.   주님! 마음 놓고 길 떠날 수 있도록 예일의 지체들을 건강하게 세우기를 원합니다.  
2019-04-15
9
      교사의 사명    1.나는 교회학교 교사이다.(하나님의 소명)   2.나는 교회학교 사명선언문을 이행한다. (예배, 양육, 교제, 봉사, 전도와 선교)   3.나는 예배자이다.(주일예배와 금요기도회)   4.나는 경건한 사람이다.(날마다 묵상과 기도)   5.나는 교사로 충성한다.(교사회와 각부행사)   6.나는 성경과 삶을 가르친다. (공과준비와 학생생활지도)   7.나는 학생들의 작은 목자이다. (학생들의 출결석 관리)   8.나는 부흥사이다.(맡은 반의 질적 양적 부흥)   9.나는 학생들과 함께 교회의 미래를 책임진다. (제자 되고 제자삼기)   10.나는 하나님께 상 받는다.(영육의 축복)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