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전체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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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은 이렇게 받으면 복됩니다  한국 교회가 부흥했던 시대의 특징(행 10:24-33)을 몇 가지 운동에서 찾아볼 수 있다.그 첫 번째가 말씀사경회운동, 기도원운동과 성미운동, 개척교회운동, 새벽기도운동,제자훈련운동, 여기에 빼놓을 수 없었건 것이 심방운동이었다. 공중예배에서만 대할 수 있었던 담임 목사와 가정에서 상담과 함께 말씀으로권면하며 축복을 비는 기도야말로 목회자와 성도의 친밀한 교제 중에 으뜸사역이었다. 심방을 사모하는 개인이나 가정은 고넬료처럼 영적으로 준비를 잘 하였다. 지난주부터 목장별로 심방이 시작되었다. 말씀을 나누며 목자의 지체들과 갖는시간이 너무나 행복하다. 낮과 밤으로 이어지는 두 달여간의 그룹 심방 중에회복의 역사와 치유의 기적과 목장의 부흥을 기대하면서 심방을 이렇게 받았으면 한다. 첫째는 목자의 가정에서 받았으면 한다. 직장과 가정여건이 여의치 못한 현실이지만 각 목자들은 1년에 한번 목원들을 섬길 기회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둘째는 모이기에 편하다는 이유로 공예배를 전후해서 약식 심방으로 때워서는 안 된다. 셋째는 심방일정이 확정되었으면 목원들과 함께 은혜받기위한 기도의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넷째는 주의 종(목회자)과 함께 좋은것을 나눌 줄 아는(갈6:6) 감사의 표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1년에 한번 대심방은 목회자와 성도 서로가 격려가 필요한 기회이다.목사의 심방 뒤에는 반드시 돌아볼 가정과 개인이 있다. 선물이란 크고많은 것이 아니다. 수고를 알아주는 격려가 필요하다." 목사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항상 기도하고 헌신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겨자씨 일동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가 ! 자녀들아! 우리과 말과 혀로 사랑하지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라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줄을 알고 (요일3:18-19)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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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알고 믿는가? 모르고 믿는가? 』      어제 이단 전문가와 만나 대화를 하던 중에 이단에 빠진 분들에게서발견한 공통점 중에 하나를 듣게 되었다. 그것은 직분이나 교회를 출석 한 횟수가 한 사람의 신앙을 평가하는 기준이 아니더라는 것이다. 그는 더욱이 교회의 직분이 신앙의 유, 무를 결정하는 기준도 아니더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분은 한국교회 성도들의 70~80%가 복음이 뿌리 내리지 못한 종교인 대부분으로, 겉으로 보여 지는 것과는 딴판이라는 것이다.   과연 그렇다면 큰일이다. 예수를 아예 안 믿는 분들도 불신자이지만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를 믿지 않는다면 그 또한 예수를 모르는 불신자와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오늘의 한국교회는 잠자리에서 가위눌린 사람처럼 힘들어 하는 모습이다. 또한 심각한 위기는 교회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교회를 다니거나 교회와 상관없이 신앙생활 하는 이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다. 이유가 뭘까?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이 문제이다. 다니엘은 이렇게 말한다.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한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단11:32)  하나님을 모르면 타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탄의 속임에 쉽게 빠지게 되고 언약의 말씀을 밥 먹듯 배반한다는 것이다. 해답은 무엇일까? 알고 믿으면 그 하나님으로 강하고 용맹스럽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알고 믿는 것과 모르고 믿는 것의 차이는 도대체 무엇일까? 생각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책임져야 할일이 생겼을 때 많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반응은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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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목회 신년사 』    올해로 교회개척 35주년과 함께 다섯 번 쨰의 안식년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함께 살아온 예일의 가족들이 참으로 소중하게만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혜와 당회장로님들의 든든한 버팀목과 권사님들의 한결같은 사랑과 기도가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장립 받은 집사님들의 애경사 참여와 교회 보수를 위한 수고 또한 돋보였던 지난해였습니다. 다만 급변하는 이 세대는 악의 권세가 득세하여 점점 신앙의 영적 자생력을 잃어가고 있는 현상들을 교회 안 팍 안에서 보고 있습니다. 저는 몇 년 후면 담임 목사직을 내려놓고 「목회이양」을 해야만 합니다.  막상 목회 마무리를 위한 점검을 해오면서 성도들의 순수한 신앙과 섬김이 자랑스럽지만 한, 두 가지 아쉬운 부분이라면 개인의 경건생활과 하나 되는 연합이 부족 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임직을 앞에 둔 피택자들과 함께 모든 항존직 직분자와 더불어 리더십교체 이후 감당할 영적 체질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저의 사명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방법은 옳았다고 말할 수 없으나 다만 주님이 기뻐하신다는 선한 증거를 표적으로 갖게 되었습니다. 온 성도들에게 경건에 이르기를 훈련하라고 하십니다(딤전4:7-8).  이제 오늘부터 시작되는 3일의 성회가 하나 됨과 경건을 연습하는 영적 훈련이 되어 지길 소원합니다. 시간, 시간 가족과 함께 은혜를 갈망하십시오. 미스바의 성회처럼 말씀을 붙잡고 살아갈 수 있는 회복과 능력과 축복을 경험 하는 전무후무한 은혜를 누리십시오.  마라나타! 2019.1.6. 담임목사 천 환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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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성회를 마치면서... 』   늘 그래 왔듯이 연말 연초에 새벽을 깨우는 기도회가 은혜 받는 성회가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지금껏 목회하면서 중직자들의 새벽출석을 체크해 본적이 없었는데, 부담과 함께 나름 책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섣부른 결과이지만 항존직 직분자들의 긴장과 다짐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신년 초 한해의 목회를 설정하고 준비해 가는 바쁜 일정 중에도 이번에 강사로 섬겨주신 윤광중 목사님께서 열 번의 설교 사역을 감당해 주신 것은 우리교회가 받은 귀한 축복이요 은혜였습니다.   목회 연구소 김두현 소장께서는 집회에 축복받고 은혜 받는 것은 두 가지 기본적인 열심히 필요하다고 했는데 하나는 아멘의 열심이고 다른 하나는 헌금의 열심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 두 부분은 우리 예일교회 에서는 훈련되어져야 할 부분으로 남겨져 있는 숙제이기도 합니다. 물론 집회 참석을 포함, 주일예배의 30%에 해당한 성도만의 집회가 되고 있다는 아쉬움이 크지만 은혜 받은 성도들의 목장 나눔과 가정예배, 개인 신앙 간증을 통해 은혜가 증폭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이번 집회의 말씀을 통해 신앙의 용량을 키워야하는 이유와 교회의 교회다움과 신자로 사는 목적을 선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낮에는 요나서 강해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요나의 생각의 변화를 점검하고 신앙의 슬럼프를 이기는 비결을 바르게 알게 되었고, 저녁을 통하여 성경적 인물을 대입시켜 말씀의 순종과 불순종을 통한 결과를 심도 깊게 파헤쳐서 오늘의 나는 어떤 인물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집회이후 바라기는 예일교회와 우리 모두를 향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필요한 믿음의 뒷받침과 기도의 뒷받침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주님! 신년성회를 통해 은혜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온 성도들에게 이 악한 세상을 말씀과 기도로 이겨낼 경건의 능력으로 속사람을 강건케 하시옵소서!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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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는 우리의 입이 아닌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  데이빗 매너((David Manner)는 진지하게 예배할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우리에게 제시했습니다.  첫째는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요 4:24)고 하셨으니 항상 우리의 영의 상태, 마음의 상태가 준비되어있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교회에 도착하기 전 예배를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에게 배워야한다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의 안식일은 토요일 저녁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토요일과 주일 아침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예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예배 직전까지 예배를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즉 교회 도착해서 예배 시작 전 짧은 그 시간을 다른 사람들과 보내지 말고, 주위의 산만함을 내려놓고 조용히 묵상하며, 하나님께 마음이 집중되도록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넷째는 예배가 끝난 후에도 예배가 계속된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했습니다. 예배는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란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직장과 사업터에서 위치와 상황과 상관없이 드려지는 것이 삶의 예배입니다. 그래서 예배란 우리의 입에서가 아닌 마음과 삶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크리스천투데이>에서 발췌-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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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성도의 기도 』  Where he leads me I will follow 사랑하는 나의 주님..이제로부터 영원까지.. 이끄시는 대로 한걸음 한걸음 주님만 따라 가겠습니다.  나의 길 되신 주님..나의 진리의 빛이 되신 주님.. 나의 생명의 작은 소금이 되신 주님..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며 경배합니다.  사랑하고 사모하는 나의 예수님,정결과 거룩의 길로, 그 깊고 넓으신 주님의 품안으로 더욱 내 영혼 인도 하옵소서..  생명수로..더욱 내 영혼 정결케 하시고 더욱 내 영혼을 채우셔서 그 생수의 강이 내 발밑 샘에서부터 흘러 넘쳐나 주님께서 강이 되어 친히 골짜기마다 흘러가시고 그렇게 땅 끝까지 가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나는 오직 신랑 되신 나의 주님 앞에 설 때까지 나의 생명의 물길이 되시는 주님 따라 주와 함께 이 생명수의 길을 늘 찬송하며 걸어가겠습니다!  물 위를 걸으신 주님..주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세우시기 원하셨던 그 생명수 위... 나도 이제 진실로 주와 함께 우리를 위해 열어두신 하늘 길.. 그 생명수의 강 위를 주 만 따라 주와 함께 걸어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잘될 때 교만하거나 힘들 때 낙망하지 않고 늘 한 결 같이 주님만 바라보며 항상 앞서 길을 만드시고 강을 내시는 주님 뒤를 따라.. 한 박자 뒤에서 내 주님만 따라가기를 진실로 소원합니다..  사랑하고 사모하는 주님,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교만과 욕심이 혹여 내 마음을 부패시키지 않도록.. 그래서 세상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도록 작은 예수, 작은 소금 되시는 주님을 더욱 내 안에 품고 사랑하기를 원해요. 늘 내 믿음의 분수를 지키며 모든 것에 자족하면서 기쁨과 감사로 찬양하면서 주와 함께 주님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생명수의 길이 기업을 향한 길..내 주님을 만나게 하는 길..신부의 길입니다! 할렐루야!!! - 천사라 집사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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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사4:69)   올해가 교회개척이후 다섯 번째 맞이하는 안식의 해이다. 안식이란 나눔과 쉼, 자유와 해방의 의미가 있지만 사실상 지난 6년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지난 역사의 주인이었음을 인정 하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거룩한 다짐과 재충전에 그 무게를 두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목회의 현장은 녹록치 않다. 담임목사가 일 년 동안 교회를 떠나 있는 것은 한국교회 환경에 쉬운 일이 아닐뿐더러 경제적 여유로움 또한 자유 할 수 없는 실정이다. 나 역시 다섯 번의 안식해를 맞이하는 동안 안식월을 몇 차례 가졌을 뿐이다. 그 또한 내겐 과분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금년에는 교회나 목회자에게 특별한 한해가 될 것이다. 우선 여섯 번째의 안식년을 예일의 초장에서 가질 수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광야길 40년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 새 가나안 시대를 열어갈 여호수아를 준비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다. 사실상 진정한 길표는 주님이시기에 고민은 있으나 걱정은 없다.   우선 다섯 번째 안식해의 첫 경험으로 35년만에 당회원부부와의 첫 해외여행을 일본에 다녀왔다. 장로내외분들과의 동행은 개척이후 어느 덧 30여年(년)의 세월을 같이 보낸 분들로 20~30代(대)에 만나 60~70代(대)를 함께 살아온 가족들과의 3박4일은 내게 있어서는 교회를 함께 세워왔던 영적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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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살아야 인생이 즐겁다>   필리핀과 일본에서 두 주간을 보내고 진해에서 사경회를 인도하고 숨 가쁜 시간들로 조금은 지친다. 그러나 즐겁고 행복하다. 나에게 묻는다. 왜! 힘이 드는데 무엇 때문에 즐거우냐고? 만약 나를 위해 열심을 내고 다닌다면 허탈감뿐일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도 돈도, 힘이 들어가는 수고 때문이다. 가끔씩은 바보처럼 산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그건 잠시 뿐이다. 돈이 많다고 잘 사는 것이 아니며 돈이 적다고 못사는 것이 아니다. 소유의 가치보다 존재의 가치가 귀하지 않는가!  가만히 보면 가진 것은 그다지 없으나 고고한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은 많으나 비루한 사람도 있다. 그것은 삶의 목적과 가치와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고 살아왔는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육신적으로 아무리 고달프고 힘들어도 삶의 즐거움이 있는 것은 공동체와 속한 가족들과 함께 동행 하고 나누는 기쁨이 크기 때문이다. 나만의 울타리에 갇혀 살아간다면 행복과 멀어진 사람이다.   가치의 우선순위가 분명하다면 먼 훗날 반드시 돌아올 것이고 나로 말미암아 주님의 나라는 더욱 확장되어갈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내가 즐기기 위해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다. 주를 위해 열심히 살아서 즐거운 것이고 고단하여도 즐거운 것은 공동체와 가족들이 함께 공유하는 즐거움이 크기 때문이다.  주여! 종의 피곤이 축복의 봇물이 되게 하소서! 터진 웅덩이로 자랑삼지 말게 하시고 흘러 보내는 즐거움이 계속 되게 하소서!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