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스승의 날에... (2019.05.19)
작성자 : 전성근 목사 작성일시 : 2019-06-02

천환 목사님, 윤현심 사모님.

안녕하세요? OOO목장 OOO입니다. 귀한 5월 달을 맞이하여

어버이날을 보내며, 스승의 날을 맞이하면서 영적 부모이자, 스승 되시는

목사님의 자리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한 무리를 이끄심이 쉬워 보이고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졌지만, 제가 세 자녀를 키워보니 제 마음과 뜻대로 안됨을 조금 씩 느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부모의 마음이 목사님과 사모님의 마음일수도 있겠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달아 가는 중에 있습니다.

 

여러 사역으로, 수 백 명의 성도의 마음을 이해하며 이끄심이 사람의 마음으로는 할 수 없음을...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것이 성도 된 자의 모습임을 알면서도 망각하며 정죄할 때가 더욱 많았음을 글을 통해 고백합니다. 요 며칠 목사님과 사모님, 교회, 지체들을 위해 생각하는, 기도하는 하루하루였습니다. 저에게는 예일이라는 공동체가 새로운 삶을 안겨준 곳이기에 너무나도 특별한 곳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며, 그곳에서 많은 지체들을 만나 좋은 말씀을 통해나를 살린 곳, 이라고 늘 표현하고 다닐 만큼 감사한 곳입니다.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늘 감사함으로 목사님과 사모님을 섬기며 지체와 교회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 기도해 주세요. 스승의 날 여러 가지를 돌아보며 감사를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앞으로 있을 목사님 사역과 건강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응원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더욱 더 존경하겠습니다.

2019.5.15. OOO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