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가장 아름다운 눈물 (2019.09.01)
작성자 : 전성근 목사 작성일시 : 2019-09-01

인간의 영혼이 가장 맑고 아름다울 때가 두 번 있다고 한다.

한 번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진실하게 참회할 때이고, 또 한

번은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하여 울 때이다. 예수님은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23:28)고 하셨다.

아우구스티누스는 16살 때부터 방황했다. 그의 학문적 깊이와 넓이는 천재적이었다. 그러나 마니교에 빠졌고, 18살에 사생아를 낳았다. 마니교에 심취해 있을 때, 어머니 모니카는 한 주교를 찾아가 자기 아들을 한 번만 만나서 뭐든 좋으니 좋은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주교는 그 부탁을 거절했다. 주교로부터 거절을 당한 모니카는 예배당 앞에 엎드려 실성한 사람처럼 통곡했다. 주교는 떠나면서 이런 말을 남겼다. “돌아가시오! 당신이 살아있는 한, 이런 눈물의 자식이 망하는 일은 없을 것이오!” 어머니 모니카는 주교가 남긴 한 마디 말을 가슴에 품고 끈질기게 기도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31년의 방탕한 삶을 끝내고 주님을 깊이 만나고 회심하게 되었다. 그가 가지고 있던 모든 지식과 신앙은 주를 위해 드려졌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그의 고백록에서 어머니에 대해 이렇게 기록한다.

나는 더욱 무겁게 그 쓰레기더미 속으로 내던져졌고, 그 안에서 허우적거렸다. 그 시기 동안 순결하고 경건하며 소박한 그 과부(모니카)는 이미 소망의 위로를 받았음에도 기도와 탄식을 그치지 않았고, 주님 앞에서 나를 위해 애통하며 간구하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다

 

예일의 성도들이여 !

9-10월 중에 있는 교회학교 행사를 통해 많은 영혼이 회심하여 주께 돌아오는 역사, 그 영혼이 또 다른 영혼을 품고 거룩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놀라운 기도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영유아부 전도축제 - 9.29(주일) 유아학교- 105,12,19,26()

유치부 학부모 세미나-9.28() 인천주교 어린이대회-11.9()

유소년부 말씀캠프-9.21() 인천주교 어린이대회-11.9()

중고 S.F.C.- 전도축제- 10.20(주일) 목장 단합회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