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신년저녁기도회 후기 및 현장예배 안내(2021.01.24)
작성자 : 예일교회 작성일시 : 2021-01-24

 

신년저녁기도회 후기 및 현장예배 안내

 

2주간의 신년 저녁기도회가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이를 위해서 2주간 수고하신 교역자들, 찬양팀, 방송팀 그리고 각 가정에서 시간을 맞춰 함께 동참하신 예일의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기도회 가운데 여러 은혜가 있었지만 특별히 설교 전 성도와의 교제의 시간인 보고 싶었습니다순서가 참 좋다는 의견을 많이 들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만나지 못하는 성도님들과 잠깐의 시간이라도 얼굴을 보고, 안부를 나누고 기도할 수 있어서 저 역시 그 시간이 참 좋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모두에게도 신앙생활에서 대면하여 교제하는 기쁨이 이렇게 큰 것임을 새삼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싶습니다.

 

년저녁기도회를 통해서 2가지 운동에 협력을 부탁드려봅니다

첫째 마1820운동입니다. 가정을 교회로 세우자는 이 운동에 우리 예일의 가족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을 모인 곳에 나도 너희와 함께 하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을 붙잡고 우리 가정에 두세 사람이 함께 모이는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정이 교회되는 이 영적 역사에 동역자들이 되어주십시오.

 

둘째, 가정예배운동입니다. 1회 이상 가족들이 함께 모여 가정에서 예배하는 운동입니다. 이를 위해서 교회는 금주 금요일부터 금요심야기도회를 저녁 9시 저녁기도회로 변경하려 합니다. 그래서 신년저녁기도회때처럼 본당에서는 최소한의 인원만 모이고 다른 성도님들은 각 가정에서 가족과 자녀와 함께 예배에 동참하시면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이 시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금요일 저녁은 예일의 모든 가정들이 가정예배의 시간으로 정착화 하는 운동입니다.

 

예일의 모든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장예배와 관련되어 안내드립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18일 기준으로 종교시설의 대면예배를 허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여전히 제한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보고 싶었던성도님들을 다시 뵐 수 있게 되어 설레이고 감사합니다. 본당과 로비, 2층 유아실 등 방역의 수칙 안에서 우리 성도님들이 예배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을 충분히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19시는 장년가족들이, 211시는 교육부서 자녀를 둔 가족들 중심으로 분산하여 예배에 참여 하신다면 훨씬 풍성한 예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성도 여러분, “보고 싶었습니다.” 성도님들의 얼굴이 보고 싶고, 성도님들의 예배하는 모습이 보고 싶고, 성도님들의 교제하는 모습이 보고 싶었습니다. 기대감을 가지고 예배에 함께 참여하셔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도님들과도 즐겁게 교제하시는 기쁨이 있으시길 축복하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