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심방은 이렇게 받으면 복됩니다 (2019.03.22)
작성자 : 전성근 목사 작성일시 : 2019-04-04

 

                                             심방은 이렇게 받으면 복됩니다

 

한국 교회가 부흥했던 시대의 특징(행 10:24-33)을 몇 가지 운동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 첫 번째가 말씀사경회운동, 기도원운동과 성미운동, 개척교회운동, 새벽기도운동,

제자훈련운동, 여기에 빼놓을 수 없었건 것이 심방운동이었다.

 

공중예배에서만 대할 수 있었던 담임 목사와 가정에서 상담과 함께 말씀으로

권면하며 축복을 비는 기도야말로 목회자와 성도의 친밀한 교제 중에 으뜸

사역이었다. 심방을 사모하는 개인이나 가정은 고넬료처럼 영적으로

준비를 잘 하였다.

 

지난주부터 목장별로 심방이 시작되었다. 말씀을 나누며 목자의 지체들과 갖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다. 낮과 밤으로 이어지는 두 달여간의 그룹 심방 중에

회복의 역사와 치유의 기적과 목장의 부흥을 기대하면서 심방을 이렇게

받았으면 한다.

 

첫째는 목자의 가정에서 받았으면 한다. 직장과 가정여건이 여의치 못한

현실이지만 각 목자들은 1년에 한번 목원들을 섬길 기회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둘째는 모이기에 편하다는 이유로 공예배를 전후해서 약식 심방으로

때워서는 안 된다. 셋째는 심방일정이 확정되었으면 목원들과 함께 은혜받기

위한 기도의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넷째는 주의 종(목회자)과 함께 좋은

것을 나눌 줄 아는(갈6:6) 감사의 표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1년에 한번 대심방은 목회자와 성도 서로가 격려가 필요한 기회이다.

목사의 심방 뒤에는 반드시 돌아볼 가정과 개인이 있다. 선물이란 크고

많은 것이 아니다. 수고를 알아주는 격려가 필요하다.

" 목사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헌신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겨자씨 일동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가 !

 

자녀들아! 우리과 말과 혀로 사랑하지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라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줄을 알고 (요일3: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