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이날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2019.04.28)
작성자 : 전성근 목사 작성일시 : 2019-05-12

예일교회 35주년의 역사를 이끌어 오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상의 많고 많은 교회 중에 예일교회 성도된 자로

자부심을 갖는 것은 진리파수와 생활순결의 순교적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순교자의 후예가 된 것입니다.

 

고신신앙의 주체인 개혁주의신학과 신앙을 확립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되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귀한 임직의 자리에 세움 받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임직자 한분 한분의 신앙과 삶의 열매요, 피택자들이 처해있는 환경과 어려움을 지켜보면서 기도와 기다림,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성도들의 사랑의 힘이라 믿습니다. 그러기에 이 날의 주인공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지난해 피택 이후 1여 년간 한사람도 낙오 된 자가 없이, 힘들고

고된 훈련과정을 잘 따라와 준 모든 임직자들께 고마움과 함께

큰 보람을 갖게 됩니다. 이번 임직 받은 모두는 다음과 같은 임직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첫째는 직분자의 정체성을 잊지 않는다.

둘째는 교회부흥의 주역이 된다.

셋째는 성경적 가치를 가지고 교회와 이 시대를 위해서 기도하는 일

과 말씀 지키는 일에 목숨을 건다.

넷째는 다음세대들을 영적 부흥의 세대로 일으킨다.

다섯째는 목회자를 중심으로 하나가되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최우선한다.

여섯째는 어려운 지체들을 돌보며 섬기되 불신이웃을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일곱째는 교회의 연합과 화평의 피스메이커가 된다.

 

주여!

아름답게 헌신하는 임직자들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소서!

주여!

이날의 주인공은 오직 당신입니다. 모든 임직자들의 장래가

하늘과 땅에서 해같이 빛나게 하소서!

 

-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