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부모는 하나님의 축복을 자녀에게 시행하는 대리자입니다! (2019.05.05)
작성자 : 전성근 목사 작성일시 : 2019-05-12

우리의 가정을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세우시고 날마다 복을 주십니다. 이 사실을 믿는 부모라면,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자녀의 미래는 부모의 기도를 통해 세워져 나갑니다.

기도는 자녀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이며, 동시에 기도를 통해 보여줄 수 있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보모들이 자녀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입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했다면 그 일들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소망하며 기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이 모든 기도를 다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자녀는 보모의 기도를 먹고 자라는 나무와 같습니다. 그 결실이 10년 후 혹은

20년 후에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기도의 결실을 보면서 많은 믿음의 부모들이 간증하며 그 간증을 통해 우리는 은혜를 받습니다. 그만큼 자녀를 위한 기도가 진심과 정성이 담긴 기도이기에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녀는 키우면 키울수록 힘이 든다는 말을 많이 듣곤 합니다. 그만큼 자녀는 주님이 창조하신 독립된 인격체로서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자녀를 위해 날마다 애써서 축복기도 한다는 것은, 바로 자녀를 하나님의 독립된 자녀임을 인정하는 일이며, 하나님께서 이 자녀를 책임져 주실 것을 믿는 일이며, 육신을 덧입고 우리 부모를 통해 이 땅에 태어난 자녀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일입니다.

그 동안 기도의 힘을 철저히 믿고 체험하는 저희 자녀가 잉태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매일 축복기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OO()에게 복을 주시고, OO()를 지켜주시며, 주님께서 OO()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OO()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

 

- 자녀의 인생을 형통케 하는 자녀 축복기도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