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담임목사 칼럼

부모는 하나님의 축복을 자녀에게 시행하는 대리자입니다!(2) (2019.05.12)
작성자 : 전성근 목사 작성일시 : 2019-05-12

가정의 달 5월을 시작으로 (6:24-26절을)매일 하루에

한번 씩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축복의 기도를 선포합니다.

온 세상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은 천지 창조의 정점을 가정으로 시작하셨고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가정을 복의 통로로 여기셨고 만물을 충만케 하도록 가정을 사명의 장으로 여기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가정을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땅위에서 부모들이 남겨줄 최고의 유산은 가정과 자녀들입니다.

이 가정에서 자녀들을 하나님의 작품으로 키워내는 것이 부모입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을 복되게 하는 복의 통로는 부모입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을 복음의 합당한 자로 키워낼 사명 또한 부모의 몫입니다.

이 책임을 감당할 힘은 말씀대로 살고 깨어 부르짖는 기도에 있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매일 한번 씩은 예일의 온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제사장적 축복의 기도가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야만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첫째는 자녀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

로 절대적 진리와 권위를 부정하는 시대를 이겨야 합니다.

둘째는 부모의 영성이 쇠락해가면서 모든 가치를 물질에 두는 황금만능을 이겨내야

합니다.

셋째는 부모가 얄팍하고 천박한 수준 낮은 영성을 되풀이 하지 않고 경건의 능력과

삶의 본을 끼쳐 자녀들의 다음세대를 열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넷째는 부모와 자녀를 나태와 방종으로 조장하여 신앙을 타락케 하는 사탄의 유혹

에서 벗어나 축복의 통로들이 되기 위하여 민수기 기도를